1. 세상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킨 동기는 언제나 개인의 이익추구였다.

2. 세상을 연결하고 보다 따스하게 만드는 동기는 언제나 공익추구였다.


평소에 생각하던 바와 같은 생각의 포스팅이라서 ( =ㅅ=)b 조용히 엄지를 치켜세워 봅니다.




출처: http://catchrod.tistory.com/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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