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퇴원'이지만… 어쨋든 '탈출'에 성공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에 끄적여 봅니다.
출처: 내 머릿속의 지우개
아직 끝난건 아무것도 없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인지 감기몸살에 시달리는 아무랍니다. 이제부터의 '아무의 외부기억창고'에서는 예전같은 대량의 동인지 리뷰 ×, 끊임없는 매드무비 자막질 포스팅 ×, 그래도 나름의 투병(?)생활과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끄적여볼게요. 언제까지 지속될지, 무엇하나 약속할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힘내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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