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유난히 묘한 꿈이 많아졌다.
어젯밤 꿈속에선 여성이 나에게 나직히 고했다.
"시궁창에 빠진게 아니라 좋아하는 거였구나?"
...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어쩌면 저게 나의 참모습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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