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꾸려나가던 웹하드 아이디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전 정말 엉겁결에 폭발적인 수익이 있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라지만, 살짝 겁이 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알라딘 적립금이 수십만원 예치됬고, 어머님께 스팀다리미, 동생에게 고대기를 사드리는 등 주변에 공짜인심을 제대로 썼습니다. 거기다 앞으로 몇 달 책값 걱정은 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공짜가 좋기는 합디다. 그런 도중에 읽게된 글이라서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쓴 글이 아니기 떄문에 왠만하면 아래 출처에 가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급한 분들만 아래 접어놓은걸 펼쳐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들어서 크게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정독하려 담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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