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전…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이런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옵큐의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기 때문인지 제가 바라본 느낌이 오지 않더군요.
서서히 희미하게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받은 벅찬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었기에 카메라로 샤샤샥~
p.s. 일부러 고치지 않았아요. 사진의 크기는 좀 커도 기다려서 볼 만한 감동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창밖에 붉은 빛이 비치길래 '새벽부터 누가 라이트를 켜놓은거야!'라며 나와봤더니만… 아침노을이네요. 붉게 물든 아침하늘이 오늘따라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ㅅ// http://yfrog.com/4jl7axj
하지만 옵큐의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기 때문인지 제가 바라본 느낌이 오지 않더군요.
서서히 희미하게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받은 벅찬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었기에 카메라로 샤샤샥~
p.s. 일부러 고치지 않았아요. 사진의 크기는 좀 커도 기다려서 볼 만한 감동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꿈과幻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가 처량해서 늘 하던 신세한탄이나 하렵니다. (0) | 2011.01.22 |
---|---|
문득…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회의가 들었다. (2) | 2011.01.04 |
아… 사람이 이렇다가 자살에 이르는 거구나. (1) | 2010.06.30 |
친구를 죽였다. (0) | 201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