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 몹시도 불건전한 아무는 2011년을 이틀 남겨두고, 2012년을 준비하며 초대장 6개를 배포합니다.
자격조건은 없습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를 설득하실수 있는 분에게 드립니다.
반드시 댓글로!! & 성의있는 방명록 인사글에 가산점 있습니다. ^^*

출처: 내 머릿속의 지우개


p.s.
지금까지 사용해본 굴쑤가 플랫폼 중에서 티스토리가 역시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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