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쥐(주1: 엘지 유플러스' 고객들은 애정을 담아 자기들의 통신사를 'Hell쥐'라고 부릅니다.) 옵티머스큐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점은 쓸만한 쿼티중에서 옵큐가 유일하기 때문에 수많은 능력자님들께서 포진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다른 3류 동급 기종의 동네에서는 1년에 한 번 구경하기도 힘든 커스텀 펌웨어가 종류별, 버전별로 다양히 존재하고 또 루팅으로 시작하는 신세계 메뉴얼이 즐비합니다. 얼마전 3G통신대란이 있었던 까닭에 수많은 유저들이 헬쥐를 떠나갔지만, 제가 옵큐를 버리지 못하는 까닭도 이런 멋진 분들 때문입니다. 아니 덕분입니다. 아래는 수많은 TIP&TECH 중에서 나름 유용한 "옵큐 부팅메뉴에 '재부팅&리커버리 모드' 추가하기"입니다. 저도 쉬는날 큰맘먹고 시도해보려고 일단 담아와봤습니다. 멋진 비기를 제공해주신 '대공황8D'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외쳐봅니다. "옵큐 만세~" & "Hell쥐&쥐박이 Go To The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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