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 컴퓨터의 내부발열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어서 외장 하드디스크 독을 구상중이다. 
장점: 놀고있는 S-ATA 하드디스크와 USB 3.0 슬롯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점: 컴퓨터 내부는 깔끔해지겠지만, 컴퓨터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스카이디지탈 EZSAVE 화이트독 USB3.0 (하드미포함) 36,600원
 


출처: 다나와

2) 버릴 작정으로 SSD 하드디스크 A/S 맡겼는데, 말짱해져서 돌아와버렸다. 이걸로 서브컴을 한 대 추가하면 어떨까?
장점: 집에 굴러다니는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등을 일거에 처리할 수 있다. 고로 방이 넓어진다. //ㅅ//
단점: 무소음 PC가 한 대 더 늘어나지만 그 기회비용이 지나치게 크다. (쓸모에 비해서 가격이 후덜덜;;)
 
셀텍 절대 무소음 D-525 WiFi 211,700원 (삼성전자 DDR2 2G PC2-6400 2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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