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기차 보조금이 1800만원이라는 소리에 혹했다.
2018년 6월, 살 맘을 먹었지만 X000여만원이 넘는 가격에 머뭇거리며 망설였다.
2018년 9월 21일, (국가+지자체)보조금이 남아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신청했다.
2018년 12월, 출고는 밀리고 취소된 차량이 없어서 차도 보조금도 얻는데 실패했다.
2019년 3월 19일, 영맨曰 "생산이 4월 정도 될 것 같아요."
2019년 4월 12일, 보조금 1500만원, 일시불 X000만원, 할부 X050만원, 그리하여 드디어 내 손에!!!
(니로 전기차 EV 노블레스 기본형: 선루프, 충전케이블, 컨비니언스, UVO(KRELL사운드), 히팅패키지 … 그러니까 풀옵션)
p.s.
새차 패키지는 틴팅(썬팅), 블랙박스, 코일매트, 언더코팅
(언더코팅은 기아측에서 전기차는 하지말라는 지침이 내려왔대서 PASS~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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