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드(스마트패드)가 걸리적거려~"

노트북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거의 모든 노트북에서 'Fn + 기능키'의 조합으로 이걸 끌 수가 있는데, 귀찮은건 매번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BIOS 나 Windows 설정 수준에서 이걸 아예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는데,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물론, 해당 터치패드의 전용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이건 각 노트북 제조사 홈피에~)



(1) '외장형 USB 포인팅 장치 장착 시 작동 안함' 체크 표시를 하고 확인을 누르면 끝!

하지만 이 기능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옵션'에 들어간다.



(2) 한 손가락 中 탭핑 사용 체크 표시를 없에고 확인을 누르면 끝!


출처 : http://goo.gl/R2cg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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