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이패드를 포함해서 하나, 둘 와이파이 망이 필요한 기계가 늘고있는 추세인데
통신사의 데이터요금제를 모든 기기에 물릴수는 없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지원해주기에는 속도도 느리고 범위도 닿지 않아서 집에서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요~
인터넷 무선공유기 없이 딸랑 컴퓨터 하나로 공짜 와이파이 존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
주의 : 이 응용프로그램은 윈도우7 소니 바이오 I7 컴퓨터에서 실행되었습니다.
<노트북에서 가능하다는 이야기!>
먼저 여기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세요.
파일 중에 NetshSET이라는 파일이 있는데요 이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켜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도스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여기서 3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여기서 설정을 해 줍니다. ID는 와이파이 접속 목록에서 보게 될 자신의 와이파이
네트워크 이름을 입력해줍니다.
다른 사람과 구분이 안되는 흔한 이름이라면 재미없겠지요? ^^
그리고 접속을 위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이것으로 NetshSET의 설정은 끝나게됩니다.
이제 컴퓨터의 설정을 조금 손봐줍시다 ^^ 이 과정은 컴퓨터의 인터넷을 다른 기기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를 허락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간단합니다.
먼저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열어줍니다.
여기서 연결 부분을 클릭하시고 ~!
속성을 눌러주시면 ^^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공유탭에서 두개의 네모상자에 체크를 해주시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1번을 눌러주시면 와이파이존이 발사됩니다 >_<
WiFiZone으로 나온것이 이 컴퓨터가 송신중인 와이파이 망입니다. 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체크해 봅시다!
음 ^^ 정확히 화면에 표시되는군요. 이곳으로 접속하면 됩니다.
컴퓨터를 통해서 만들어진 와이파이존은 기존 유선인터넷이나 컴퓨터가 사용중인 인터넷을 통해서
공유를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요금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과 공유기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있는 갤럭시플레이어, 아이팟,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이 항상 온라인으로 와이파이존에
연결되어 있으려면 컴퓨터를 매일 켜놔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능 
여기서 오류가 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요~!
호스트된 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룹 또는 리소스가 요청된 작업을 실행할 올바른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메시지가 뜨시는 분들인데요 이런 분들은~!
보시는 바와 같이 Virtual 드라이버가 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용함으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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