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감시 하느라 바쁜 직장 상사들에게는 비탄의 소식이죠. [웃음]





눈치 보느라 바쁜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제는 회사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딴짓’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올레 소셜미디어팀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워드 등 업무를 보는 척 하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마음껏 몰래 할 수 있게 해주는 ‘딴짓 끝판왕’을 2일 오픈했습니다.(☞다운로드 받기)






‘딴짓 놀이터’ 블로그(☞블로그 방문하기)를 방문하면 ‘몰래하는 딴짓’ 메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하는 척 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웹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딴짓 끝판왕’을 다운로드 받아 ‘상사 SOS’기능을 사용하면, 본인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해 단축키만 누르면 화면이 전환돼 업무하는 척을 할 수 있는데요.



또 ‘딴짓 가리개’를 사용하면 업무 창을 띄워놓고 업무를 보는 척 하면서 대놓고 ‘딴짓’을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딴짓 끝판왕’만 있으면 회사에서 트위터를 해도, 페이스북을 해도, 심지어 웹툰을 봐도 상사한테 발각돼 면박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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