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을 보며 누군가는 말했다.

"자막 좀 치워!"

그녀의 별명은 '북노자키 아이'라고 지어졌고

곧 어떤 네티즌은 그녀의 신상을 털었다.


삼지연관현악단 가수 김주향 (현송월이랑 같이 판문점 와서 만찬 때 공연함)



'역시 남남북녀, 북한으로 가즈아~'




p.s.

( =ㅅ=)b 대한민국 네티즌 수사대, 정말로 대단해요.

http://mypi.ruliweb.com/mypi.htm?num=27500&nid=1247819&c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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