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의 태블릿 PC로는 상상할 수 없던 가격 64만원, 최저가임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는 아이패드1 으로 이미 증명됬으니 한국 태블릿시장에 지각변동이 시작되겠군요. 꾹 참고 지내려고 했는데 오늘 실물을 보니까 막 지름신이 강림하려고 합니다. 5월에 1년동안 부은 적금 2개가 만기된단 말이에요. 안되~

5월중 느닷없이 아이패드2 포스팅을 시작할 것 같은… 그런 불길한 예감이 드는 고요한 아침입니다.

p.s. 옵티머스Q를 사용하고 있어서 3G 모델은 관심밖입니다. 나의 길은 wwiiff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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