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witch.tv/i_am_bona




p.s.

팬심같은걸 가져본 적은 서른다섯 제 인생에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타쿠잖아!!) 날 흔들어버린 티모대위 이십니다.
때문에 오늘도 1일 1티모송을 실천하며 트위치 방송을 기다려봅니다. 아흑… //ㅅ// 그냥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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