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티스토리를 바라보면 자꾸만 구글의 먹튀 텍스트큐브닷컴이 떠오른다. 

사용자의 동의없이 멋대로 수익을 거둬가는 티스토리 모바일 광고에 분노한다. 미쳐가는 티스토리라고 표현한 러브드웹님에게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살짝 불편하지만, 위 텍스트의 내용을 서식으로 저장해놓고 포스팅할 때마다 덧붙이면 티스토리 모바일 무단광고를 다시는 안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를 참고하도록~




출처: http://goo.gl/dTt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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