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있어서 고증이 완벽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1차 수술 이틀 후에 갑자기 혈변을 본 탓에 화들짝 놀라서 재수술을 했더랬다.
어쨋든 덕분에 지금은 항상 즐겁게 "쾌변~"을 외치는 삶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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