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邊雜記

코노 메스부타야로! / 유뷰녀를 흥분시키는 말.JPG

我無 2019. 4. 8. 10:47

다이어트 한다고 빵 끊었는데

신경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많이 났었음

 

그런데 신랑 말 없이 빵집 앞에 차 세워주고

물끄러미 날 보며 "가라! 돼지!!!!"

했을 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853096

 

 

p.s. 그리고 언제나 유쾌한 루리웹 댓글놀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