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邊雜記
이런 10세 또 없습니다 / 조선일보 사주일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我無
2018. 11. 22. 19:12
※ 10세씹새끼에서 10살로 변경했지만, 그래도 명존쎄 베타뉴스 '박은선'기자님을 기리면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1130013073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476005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476005
이것이 조좆선일보 사장 손녀 클라스.
이 초딩년 애비랑 할배는 장자연 리스트.
초3 고작 10살 밖에 안 된 기집애 독기가 보통 독기가 아님.
50대 운전 기사한테 온갖 멸시하는데 10살 어린이의 워딩이 아님.
운전기사는 하루아침에 해고되고 돌아오는길에 엄청 우셨다 함.
p.s. 미운 사람을 말할 때 명존쎄,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 싶다라고 하는데, 잘못 맞으면 죽는 데니까 장난으로도 절대 때리지 말자. 부산행에서 용석으로 연기한 김의성이 부산행 관객 누적수가 1200만명을 넘으면 마동석에게 명존쎄를 맞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어떤 사람이 친절히 명존쎄의 뜻을 알려주자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면서 공약을 급 취소했다.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