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邊雜記
이젠 북한사람 신상도 터는 무서운 네티즌들 / 북노자키 아이의 정체는?
我無
2018. 4. 28. 12:04
남북 정상회담을 보며 누군가는 말했다.
"자막 좀 치워!"
그녀의 별명은 '북노자키 아이'라고 지어졌고
곧 어떤 네티즌은 그녀의 신상을 털었다.
삼지연관현악단 가수 김주향 (현송월이랑 같이 판문점 와서 만찬 때 공연함)
'역시 남남북녀, 북한으로 가즈아~'
p.s.
( =ㅅ=)b 대한민국 네티즌 수사대, 정말로 대단해요.
http://mypi.ruliweb.com/mypi.htm?num=27500&nid=1247819&cut=1